진세연, 오늘(24일) 잠실 구장 뜬다..LG vs NC 경기 시구
조혜진 기자 입력 2016. 10. 24. 16:09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진세연이 NC 다이노스 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의 시구를 맡는다.
진세연은 오늘(24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NC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던 진세연은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시구 요청에 선뜻 임하며 LG트윈스 팬임을 증명했다.
진세연은 현재 MBC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에서 주인공 옥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세연 인스타그램]
시구 |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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