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송민순 회고록 논란' 이정현 등 고발건 형사1부 배당

오제일 2016. 10. 24. 15: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오제일 김예지 기자 = 서울중앙지검은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등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민주는 지난 20일 이 대표를 비롯해 박명재 사무총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kafka@newsis.com
yejis@newsi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