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측 "23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뉴스엔 2016. 10. 24. 11:41
[뉴스엔 윤가이 기자]
배용준 박수진이 득남했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한 관계자는 10월 24일 뉴스엔에 "부부가 어제(23일) 낮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은 2015년 7월 웨딩마치를 울렸고 9개월 만인 올해 4월 임신소식을 알려와 축복받았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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