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유라, 종영 소감 "행복했다"..누리꾼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첫방 양세형 되게 웃겼는데
여창용 2016. 10. 22. 00:03
사진출처=유라 SNS |
걸스데이 유라가 ‘테이스티로드’ 마지막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라는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1일 “‘테이스티 로드’를 통해 인사 드릴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wpql**** 먹방자매 유라. 민정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그동안 입이 즐거웠어요” “vitl**** 유라는 시원시원하고 성격도 좋고 이뻐서 좋다” “dohe**** 담 시즌도 기대해 볼께요 유라 귀여운 모습 많이 보고싶네요” “479n**** 그동안 먹느라수고했어요~맛있고 괜찮은집 소개도 보고 좋았는데 종영한다니 아쉽네요” “irjf**** 첫방 양세형이 되게 웃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브 TV 프로그램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유라가 배우 김민정과 함께 진행하며 다채로운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