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변함없는 미모 뽐내며 딸과 한 컷.."배 나온 팅커벨 사랑해"
전종선 기자 2016. 10.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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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의 전 멤버 서지영이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지영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나온 팅커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이 팅커벨 분장을 한 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지영의 변함없는 미모와 딸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다섯 살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했다.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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