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청순 매력 발산.."그때 그 꼬마 맞아?"
2016. 10. 21. 15:59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정다빈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슝슝” “내가 좋아하는 날씨”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분홍색 티셔츠와 사랑스러운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머리도 청순미를 자아냈다.
특히 정다빈은 2003년 배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한 탓에 여전히 어린 소녀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정다빈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정다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스킨라빈스 소녀가 이렇게 크다니” “잘 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무혐의, 前여자친구 '무고죄 처벌 받나?'
- 정채연 거침없이 성형고백..수술 부위는?
- 고마츠나나-지드래곤, 침대 위 포개 누운 발..증인은 태양
- 박봄 "무너지는 얼굴 어쩌나"..옆모습 직찍 '충격'
- 조안 결혼, 예비신랑 '직업보다 성품'..혼전임신은?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