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호 아픔 이후 처음 웃어 본 엄마들
윤영현 기자 입력 2016. 10. 21. 13:55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피해(희생·생존) 학생 엄마들이 세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극단을 만들어 22일 오후 3시 안산시청소년수련관 1층 열린마당에서 첫 공연을 펼칩니다. 극단 이름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자는 염원을 담은 상징물로 친숙한 '노란 리본'입니다.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 디자인: 정혜연)
윤영현 기자y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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