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 연경지구 상업용지 등 공급
2016. 10. 19. 08:47
[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익수)가 대구 북구 연경지구 내 토지 38필지 4만3000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업용지 28필지(800∼1196㎡)와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652∼750㎡), 주차장 용지 6필지(1073∼4175㎡) 등이다.
3.3㎡ 평균 분양가는 상업용지 783만 원, 근린생활시설용지 537만 원, 주차장용지 476만 원 수준이다.
다음 달 7∼8일 인터넷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로 신청을 받는다.
공급대상자는 필지별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이상 납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LH청약센터의 매각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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