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재학 감독, "이제 그만 뚝 그치렴!"
신승규 2016. 10. 18. 19:10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4라운드 10순위로 지명된 명지대 주긴완이 눈물을 흘리며 유재학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2016-10-18 신승규(sks731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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