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뉴스] 신소율, 아픈 척 하기엔 인형 같은 외모

2016. 10. 17.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신소율이 깜찍한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걸려서 병원 온 김에 아픈 척 좀 해보려고 찍은 사진인데 이거 뭐 너무 건강하게 동그랗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내려 쓰고 다소 창백해 보이지만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연예계에 소문난 야구팬으로 SNS에 각조 경기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