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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킹, 세계최초 360도 비디오지도 공유 플랫폼 오픈

박명기 기자 입력 2016.10.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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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360 증강현실 기반 새 OTT 플랫폼..360도 파노라마뷰 베타버전도

데이터킹이 세계 최초로 360도 비디오지도 공유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한 360도 파노라마뷰 베타버전을 10월 1일로 정식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360도 파노라마뷰는 기존 HD 영상미디어에 비하여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사용자에게 극대화된 현장감을 제공할 수 있는 VR환경의 핵심적인 콘텐츠다. 영화, 뮤직비디오, 스포츠중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삼성, 엘지, 고프로(Gopro), 니콘(Nikon), 코닥(Kodak) 등 카메라 업계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앞다투어 출시하여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360도 카메라시장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 중이다.

데이터킹에서는 지난 1년여 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로 세계 최초로 360도 비디오지도 공유 플랫폼을 개발했다. (360도 비디오 지도 www.bideomap.com 홍보영상 https://youtu.be/BEToDIcLMsc)

사용자가 제작한 고품질의 360도 비디오를 지도에 맵핑(지오태깅)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로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콘텐츠 라이센스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비디오맵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랜드마크, 푸드(유명레스토랑),아웃도어 (스포츠레저), 관광(유명관광지)의 4개의 토픽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가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한 360도 영상을 비디오맵 웹사이트에서 촬영장소를 지정하고 업로드 하면 나만의 360도 여행지도를 만들 수 있다.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로는 유부트와 기본언어로 영어를 채택했다. 구글번역기를 탑재해서 전세계 누구나 자국 언어로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360도 사진을 거래하는 서비스는 www.360cities.net (체코), www.airpano.com (러시아) 등에서 시도되고 있으나 지도 기반으로 360도 증강현실 사진과 비디오를 동시에 공유하는 세계최초의 서비스이다.

크롬 또는 익스플로워10 사용을 권장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bideomap'으로 어플
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ios용 10월말 출시 예정이다.

한편 360 3D콘텐츠의 증강현실 콘텐츠 시장의 세계시장규모는 132억 달러(한국 3895억원)이 넘으며, 현실정보측정콘텐츠 시장규모는 197억달러(한국시장 5139억원)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 360도 파노라마뷰가 특별한 이유는?

걸어다니면서 가상체험으로 보는 360도 파노라마뷰(www.360pia.com)가 특별한 이유는 
일반 360도 사진은 한 장소에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불과하지만 360pia는 사용자가 마우스 클릭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볼 수 있어 가상관광과 가상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3D 버추얼 형태로 부동산 매물을 소개할 수도 있고, 펜션, 호텔은 가상객실을 미리 보여주고 예약을 권유하는데 사용하거나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을 마치 현장에 가서 보는 것처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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