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근황, 안쪽 팔뚝에 새겨진 타투 눈길.."무슨 뜻?"
2016. 10. 14. 16:25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 #marcelogarciaacadem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연은 격투기 연습에 앞서 머리를 고쳐 묶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매서운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송가연의 왼쪽 팔뚝 안쪽에는 ‘리스펙트’(RESPECT)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송가연(22)과 수박이엔엠의 첫 공판에서는 모 격투기 전문매체의 대표가 송가연 선수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무혐의, 前여자친구 '무고죄 처벌 받나?'
- 정채연 거침없이 성형고백..수술 부위는?
- 고마츠나나-지드래곤, 침대 위 포개 누운 발..증인은 태양
- 박봄 "무너지는 얼굴 어쩌나"..옆모습 직찍 '충격'
- 조안 결혼, 예비신랑 '직업보다 성품'..혼전임신은?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