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혜미-린지-차오루, 한강을 들썩이게 만든 3명의 요정

오훈 기자 2016. 10. 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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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에스타의 혜미, 린지, 차오루가 메이슨 가먼츠 브랜드 론칭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피에스타의 혜미, 린지, 차오루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진성나루 한강 아라호에서 열린 네덜란드 프리미엄 풋웨어 브랜드 메이슨 가먼츠(MASON GARMENTS) 브랜드 론칭쇼에 참석했다.

‘메이슨 가먼츠(MASON GARMENTS)’는 2012년 디자이너 렌디 에디샤(RENDI ADITIA)에 의해 론칭된브랜드이며, 최고급 품질의 가죽소재와 숙련된 장인들에 인해 생산되는 핸드메이드 스니커즈 제품이다.

주식회사 미나클은 ‘메이슨가먼츠’ 유통을 국내 메이저 편집숍과 백화점을 통해 전개할 방침이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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