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겨울이' 인기 이어 윤균상의 고양이 관심 집중

한동우 2016. 10. 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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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의 고양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는 윤균상, 이서진, 에릭, 나영석PD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PD는 “윤균상을 섭외하면서 보니까 예쁜 반려묘를 키우고 있어 같이 데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윤균상은 SNS를 통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14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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