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고무장갑을 껴도 느낌있게

이규연 기자 2016. 10. 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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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에릭.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에릭.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에릭.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에릭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3'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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