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오늘(13일) 강원도 원주서 '스쿨어택' 펼친다
조혜진 기자 2016. 10. 13. 13:31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강원도 원주를 찾는다.
모모랜드는 13일 오후 강원도 원주 단구중학교를 방문해 스쿨어택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 공연은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도 모모랜드의 퍼포먼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모모랜드의 이번 스쿨어택은 단구중학교 학생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앞서 팬들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진행했던 모모랜드는 다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스쿨어택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강원도에서도 모모랜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거리와는 상관없이 팬 여러분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모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현재 정식 데뷔를 앞두고 사전 홍보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모모랜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모랜드 탈락자들, 팬들 위한 '뭉클 편지' 공개
- '모모랜드를 찾아서' 걸그룹 모모랜드 7인 확정
- 모모랜드, 정겨운 한가위 인사 '깜찍 한복 자태'
- 모모랜드, 부모님 뭉클 영상 편지에 '눈물 펑펑'
- '모모랜드' 최종미션 공개, 희비 엇갈린 소녀들 '탈락자는 누구?'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