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리무진 대신 자전거타고 가는 신부"
2016. 10. 12. 09: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르샤가 결혼식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나르샤는 10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사용하기 때문에 라디그에 갈 분들은 자전거 연습해서 가도록요! 지금은 결혼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밝은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이지만, 여유 넘치는 나르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나르샤의 헤어롤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세이셸에서 남편과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채널A디지털뉴스
ⓒCHANNEL A(www.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