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지헤라, 드라마 밖 일상서 미모 폭발.."백현 반할만 한 청순갸련형 미모"
2016. 10. 12. 09:27
[헤럴드경제 문화팀] 드라마 ‘달의 연인’에서 백현과 기습키스를 하며 눈길을 끈 지헤라의 일상이 관심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지헤라(순덕 역)와 백현(왕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헤라와 백현은 혼인식 이후 처음으로 부부 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백현과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그의 일상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SNS 속 사진에서 지헤라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극중 복장, 헤어스타일 등을 간소히 한 지헤라의 일상 속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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