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이광수, 현실 남매같은 꿀케미 '훈훈 비주얼'
뉴스엔 2016. 10. 11. 14:53
[뉴스엔 김예은 기자]
송지효, 이광수의 '런닝맨'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못나가 레이스' 촬영 현장 사진. 오프닝 촬영 중인 숑지효, 이광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각자 캐리어를 갖고 제작진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송지효,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매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지효, 이광수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사진='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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