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신은수, '난 너무 예뻐!'
김현우 기자 2016. 10. 11. 11:12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신은수가 1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려진시간’은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등이 출연하는 ‘가려진시간’은 11월 개봉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갤럭시노트7' 일시 생산 중단..새 제품 발화에 '초강수'
- 애플도 잇달은 아이폰 발화로 곤혹
- 사면초가 현대차, 유일한 돌파구 '그랜저IG'에 총력
- 삼성전자, 14나노 웨어러블 AP 양산.. 기어S3에 탑재
- 갤럭시노트7, 항공기 안에서 쓸 수 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실종… “생사 확인 안 돼”
- 엔코아, '청년 AI인재 키운다'…'SK네트웍스 Family AI캠프' 교육생 모집
- [미리보는 배터리데이]〈5〉배터리 파운드리·희토류 공급망…주목할 신기술은
- 더존비즈온, 'AWS 서밋 서울' 참가…AX 방향성 제시
- 좁아지는 스마트폰 선택지…구글 '픽셀8a' 출시국서 韓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