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브로' 블락비 박경X김지석, 新 질투의 화신
손예지 2016. 10. 11. 10:58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꽃미남 브로맨스’ 블락비 박경과 배우 김지석이 질투의 화신에 등극했다.
11일 공개되는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박경과 김지석이 둘만의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경은 모델 주우재와 친한 김지석에게 별안간 “우재형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지석이 이유를 묻자, 박경은 “형이 먼저 시작했잖아요” 라고 알수 없는 발언 던졌다고. 박경은 이에 대해 “하석진 형과 한번 만난일로 지석이 형이 질투해서 그 이후로는 사적으로 안 만난다”고 설명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석과 박경의 절친 스토리는 이날 오후 11시에 네이버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준 "두꺼비 아저씨 캐릭터, 아무 말 안해도 좋아해줘 감사"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40살 김현숙 모습 공개
- [레이싱10]엔진 출력 300→380마력으로, 매섭게 변할 2017년의 WRC
- 임대헌X라피 컬래버레이션 '온리 유' 12일 공개.. '너목보' 인연
- 전수민, 주원대 '힐리앤서스(HT2)' 뮤즈 발탁
- 지영옥 "'치매 투병' 어머니,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있다' 생각" 울먹('퍼펙트 라이프') | 텐아시아
- [공식] 펑키스튜디오, 유준원에 30억 손배 소송 "계약 위반→몰래 팬미팅 준비" | 텐아시아
- 53세 고현정, 초근접샷+부스스한 머리에도 굴욕 없는 모태미인 | 텐아시아
- [TEN포토]정해인 '달콤한 하트' | 텐아시아
- [TEN포토]정해인 '훈남의 로맨틱함'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