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예방접종 맞는 강아지
2016. 10. 10. 13:55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서울시가 가을철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작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강아지에게 광견병 예방 주사를 놓고 있다.
서울시는 나들이가 잦은 가을철을 맞이해 금일부터 24일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 백신을 5천원에 접종한다고 밝혔다. 2016.10.10.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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