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420만2000t

하남현 2016. 10.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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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벼베기. 송봉근 기자
올해도 쌀이 남아돌 전망이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의 예상 생산량은 1년전보다 2.9% 줄어든 420만2000t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벼 낟알이 익는 시기(9월)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1년 전보다 생산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5년 중 최고와 최저를 제외한 연도를 평균한 평년 생산량(396만t)보다는 6.1% 많을 것으로 추정됐다.

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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