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옷 입은 김영철, 이찬오 셰프와 인증샷
2016. 10. 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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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의 남편 유명 셰프 이찬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개그맨 김영철은 3일 자신의 SNS에 "작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찬오 셰프 음식 선택 안 해서 늘 맘에 걸렸는데 이제서야 온다! 늦어 미안해!"라며 "새롬이 미안 그리고 나 미친 거 아냐? 찬오네 오는데 왜 샘킴 옷을 입고 오냐고 아놔! 진짜 물색 없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이찬오 셰프는 정장 차림에 독특한 선글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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