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동갑내기 남편 공개..서로 기대어 활짝

2016. 10. 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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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르샤 인스타그램]

결혼을 발표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1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기대어 웃고 있다.

나르샤는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맘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 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모습 가득 가득 담아 올게요. 남편 공개"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앞서 나르샤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10월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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