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윤희 유해진 이준 '찰칵'..끈끈한 동료愛 과시
뉴스팀 2016. 10. 1. 12:32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임지연과 유해진, 이준, 조윤희 등이 영화 '럭키' 인증샷을 찍었다.
임지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봐도 재밌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영화 '럭키' 동료 유해진, 이준, 조윤희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럭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인터뷰] '면담 투어' 이순철 "해외파 WBC 참가 긍정적"
- 한숨 돌린 NC,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 심판매수 전북, 승점 9점 삭감·제제금 1억 징계
- 류현진, 팔꿈치 괴사조직제거 수술 받아..2017년 준비
- 나르샤, 10월 초 웨딩마치..세일셜서 스몰 웨딩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