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TOR전 첫 타석부터 안타..3G 연속안타(1보)

뉴스엔 2016. 9. 30. 08: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9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2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토론토 우완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과 상대했다.

김현수는 스트로먼과 4구 승부를 펼쳤고 시속 87마일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측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3경기 연속 안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0.307로 끌어올렸다.(사진=김현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아놀드 슈워제네거, 28세 연하 여친과 독일 맥주축제 데이트[파파라치컷]서인영 추가글 게재 “대선배 마인드 가인은 참았을까?”‘명단공개’ 연세대 김용건부터 유학파 마동석까지, 반전 학벌 스타 9人(종합)[어제TV]‘런닝맨’이 우결로, 이광수♥송지은 7년 사랑 결실 기대해정준영 몰카 스캔들 점입가경, ‘1박2일’ 해도 될까[이슈와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