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TOR전 첫 타석부터 안타..3G 연속안타(1보)
뉴스엔 2016. 9. 30. 08:12
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9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2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토론토 우완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과 상대했다.
김현수는 스트로먼과 4구 승부를 펼쳤고 시속 87마일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측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3경기 연속 안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0.307로 끌어올렸다.(사진=김현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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