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2' 서우 "모태미녀 NO, 꾸준한 관리로 예뻐져"

김예나 기자 2016. 9. 29. 09: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배우 서우가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케이블TV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고백한다.

사전 녹화에서 서우는 뷰티 배틀 주제로 '여덕몰이, 걸크러쉬를 부탁해'를 선정했다. 그는 "저는 모태미녀가 아리나 꾸준한 관리로 예뻐진 케이스"라며 "진정한 걸크러쉬란 터프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아니라 평소 노력으로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인 것 같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뷰티 철학대로 서우는 평소에도 자기관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바디와 헤어는 물론 피부에까지 직접 만든 미스트와 로션을 사용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 또 서우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베이비 페이스와 변함 없는 꿀피부를 공개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서우가 밝히는 예뻐지는 뷰티팁은 29일 밤 9시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패션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