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24일자 2면 '모나리자 비밀 푼 프랑스팀, 천경자 미인도 진위 가린다'

2016. 9. 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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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자 2면 ‘모나리자 비밀 푼 프랑스팀, 천경자 미인도 진위 가린다’ 기사의 사진 설명 중 전문가들이 살펴보고 있는 그림은 ‘미인도’가 아니라 미인도 위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비교용으로 감정한 천경자 화백의 ‘장미와 여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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