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포색 시즌모델로 나선 박소담, 첫 공식행사서 미모 발산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6. 9. 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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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사진제공|래스포색
박소담. 사진제공|래스포색
박소담. 사진제공|래스포색

레스포색의 시즌 모델로 나선 박소담이 발탁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28일 오전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에서 열린 래스포색 시즌 신모델 출시 기념 사진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소담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날 박소담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레스포색의 ‘에션셜 컬렉션’과 ‘피넛츠 컬렉션’을 함께 매치한 러블리한 스쿨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소담은 최근 한 케이블채널의 인기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재벌 3세 남주인공과 신데렐라로 탈바꿈하는 ‘캔디형’ 여주인공 ‘은하원’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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