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민성욱, 첫방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

유찬희 2016. 9. 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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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민성욱 /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배우 민성욱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첫 방송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2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은 민성욱이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이하 캐리녀)’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성욱은 ‘본방사수’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민성욱은 깔끔한 수트 핏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성욱은 이번 ‘캐리녀’에서 위트 있고 능력까지 겸비한 최검사 역을 맡아 새로운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캐리녀’는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26일 오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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