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규모 5.7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016. 9. 26. 15:03
[동아닷컴]
[속보]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규모 5.7 지진 발생…진앙 깊이 40km
일본 기상청 캡처 |
일본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2시20분 경 발생한 이 지진의 진원지는 오키나와 근해(북위 27.4도, 동경 128.6 순위)이며 진앙의 깊이는 약 40km, 규모는 5.7이다.
일본 매체 NHK 역시 이 지진에 대해 전하며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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