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온다!" 윤균상, '삼시세끼' 형들과 어촌 스토리

박범수 인턴기자 2016. 9.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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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범수 인턴기자]
/사진= 윤균상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윤균상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한 컷! 10.14 그들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 이서진, 에릭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세 남자의 케미가 이들이 어촌에서 펼칠 자급자족의 삶을 기대케 한다.

한편,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지난 23일 고흥군 득량도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3일 간의 촬영을 끝마쳤으며,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박범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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