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인파 '한복 입으면 무료 입장'
안은나 기자 2016. 9. 25. 20:4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야간특별관람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고궁 야간 관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암표 거래가 성행하자 문화재청은 이번 야간 관람의 경우 한복만 입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65세 이상이나 외국인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6.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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