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전 대통령에 친근감 과시하는 미셸 여사

권성근 2016. 9. 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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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국립 흑인역사문화박물관'(Smithsonian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on the National Mall) 개관식에서 미셸 오바마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을 포옹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재단은 이날 박물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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