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무보정 몸매 '굴욕 조차 찾아 볼 수 없네'
2016. 9. 24. 12:46
[헤럴드경제 문화팀] 정혜성의 무보정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해야 되는데. 한달 전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혜성은 레드 크롭티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품 몸매" "구르미 뚱공주 맞나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성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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