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중 물오른 미모"..김지원, 여배우의 위엄
이유미 2016. 9. 23. 16:31
배우 김지원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hair grows'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원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원은 화장품, 주얼리, 의류, 음료, 통신사 등 다수의 브랜드 모델을 맡아 광고계 블루칩으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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