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공부 잘되는 '집중 비결' 공개

조혜진 기자 2016. 9. 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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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가수 김소정이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밝힌다.

22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공부가 잘되는 건강법’을 주제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류시현 노유민 김소정 블레어 베리굿의 고운 다예가 게스트로 출연해 뇌공부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수능 만점을 받고 서울대에 재학 중인 수능 만점자의 공부 비법도 공개됐다. 수능 만점자 서유리는 자신의 수능 만점 비결로 자신만의 암기 방법과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에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은 “저도 공부를 하다 집중이 안 되면 방에서 문을 닫고 하는 행동이 있다. 이걸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공부를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면서 다시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수능 만점자와 김소정의 공부 비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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