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중국도"..수지, 패션매거진 쎄씨 한중 커버 동시에

강인귀 기자 2016. 9. 20. 04: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했던 배우 수지가 패션매거진 쎄씨 10월호 한중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1994년 10월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쎄씨와 수지는 2년 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서로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뭉쳤다.

22주년을 맞이한 쎄씨의 화보에서 수지는 어떠한 치장도 없이 만 스물 두 살 수지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종영을 맞아 “위악의 아이콘인 노을이가 항상 위악을 떨다 한 순간 참을 수 없어 본래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굉장히 애착이 많이 가는 캐릭터고 작품이어서 앞으로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쎄씨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는 수지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
[관련기사]
안티에이징 트렌드, "주름 지고 탄력·보습 뜬다"
이종석, "'W'로 연기갈증 완벽 해소"
[BOOK]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外
[건강] 화상에서 복통까지…추석 연휴, 응급 상황 대처법
[건강] 질염 방치하면 불임 될 수도…"비누로 씻지 마세요"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