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엘, 섹시한 일상 사진 '눈길'
2016. 9. 18. 00:24
[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했던 배우 이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엘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scoff빵을 먹겠다며!의?자전거로!오르락 내리락 막!!막!! 어구어구!!오메오메!하믄서!연남동에서 부암동까지 왔다고!!!!"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그니까!!!뭐냐면!!맛있다고~에헤헤헤,햄보카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엘은 공원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섹시하게 상체를 드러낸 채 입을 벌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엘이 출연한 추석특선영화 '내부자들'은 17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됐다. '내부자들'은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막말 파문, 유력 언론사 주필의 비위 사건 등으로 올해 수시로 거론된 영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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