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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술도 부정맥 위험↑"

소량의 술도 자주 마시면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그레고리 마커스 박사 연구팀은 5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평소 음주량과 심방세동 사이의 연관성을 6년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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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주량이 많을수록 심방세동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또 술을 매일 1잔 정도 마시는 사람도 심방세동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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