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타' 이영애 "일상은 아낙네, 고추 농사 잘돼 흐뭇"

신나라 2016. 9. 16. 23: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전원생활에 대해 전햇다.

16일 방송된 SBS '부르스타'에서는 이영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근황을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요즘 농사도 짓는다. 아낙네다"라면서 "이번에 고추 농사가 잘 됐다"고 흐뭇해했다.

실제로 이영애는 집 앞 텃밭에서 고추, 토마토 등을 기르며 전원생활을 즐겼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부르스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