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리' 노민우, 허경환 가슴골 보고 "와. 장난 아니네"

2016. 9. 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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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우설리’ 노민우

‘우설리’ 노민우가 허경환 가슴골을 보고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MBC ‘상상극장 우.설.리(이하 ’우설리‘)’에 출연한 노민우가 허경환의 가슴 근육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여자 멤버 2명에 남자 멤버 4명으로, 허경환은 노민우와 짝이 됐다. 두 사람은 미스터리+액션 장르 드라마를 연출하게 됐다.

이날 노민우는 허경환의 옷을 직접 스타일링 해주며 그의 가슴 근육을 보게 됐다. 그는 허경환의 옷 사이로 가슴 근육을 살피며 “와. 형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추석특집 ‘상상극장 우.설.리’에서 남남커플로 변신한 노민우와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설리’는 네티즌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초 댓글 릴레이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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