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코요태와 신곡 작업 돌입 "오랜만에 뭉친 우리들"
뉴스엔 2016. 9. 12. 21:5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주영훈이 코요태와 신곡 작업을 했다.
작곡가 주영훈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뭉친 우리들. 새로운 신곡으로 뭉쳤습니다. 제2의 '비몽'을 만들어봤어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영훈과 코요태 김종민 빽가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주영훈은 과거 코요태의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했다.(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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