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선서 지켜보는 백남기 농민 가족
손형주 기자 2016. 9. 12. 10:4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물대포 직사 살수를 명령한 책임자 신윤균 현 영등포경찰서장(왼쪽부터)과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참고인으로 참석한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뒷줄 왼쪽 첫번째)와 부인 박경숙씨가 증인들의 선서를 지켜보고 있다. 2016.9.12/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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