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꽉끼는' 핫팬츠 입은 멕시코 기상캐스터 논란

최희정 2016. 9.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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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멕시코에서 유명한 여성 기상 캐스터가 TV 방송에서 지나치게 꽉끼는 핫팬츠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상캐스터 수게이 아브레고(37)가 타이트한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소재 핫팬츠를 입고 나와 일기 예보를 전하는 모습. (사진: 유튜브 캡쳐)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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