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두 손"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훈훈한 선남선녀
김도형 2016. 9. 9. 20:10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먼저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둘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빈지노는 스테파니를 끌어안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는 어반자카파와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목요일 밤'을 지난달 25일 공개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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