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박진주, 간호복 입고 꽃미소.."미모가 열일"
현지민 2016. 9. 8. 17:16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질투의 화신’ 박진주가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간호사를 연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진주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호사복을 입은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깨끗한 피부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다.
박진주는 이화신(조정석)과 표나리 (공효진)가 입원한 유방외과 병실의 간호사로, 현실 공감을 부르는 리얼한 표정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지수를 높이고 있다.
‘질투의 화신’ 은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 캐릭터를 만나 질투로 인해 애정을 구걸하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르미' 진영, 열연에 이어 OST 합류..'안갯길'
- MBC 명절 간판 '아육대', 한가위(15일) 1·2부 편성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월계수 양복점' 이동건, 무더위 이기는 '슈트의 정석'
- '컬투쇼' 10주년 영화 '돌고돌고돌고',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 베이비몬스터, 日 홀린 라이브 실력 | 텐아시아
- 김정화, '수사반장 1958' 결정적 단서 제공했다…특별 출연으로 감초 역할 톡톡 | 텐아시아
- 이소라, 정재형과 힘 합쳤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참여 | 텐아시아
- 세븐틴, 오늘(18일) 日 5대 돔 찍고 스타디움 입성 | 텐아시아
- 성훈, 홍수 피해 입은 브라질 위해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