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진심이 담긴 삭발식
이혜영 기자 2016. 9. 7. 00:55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김보성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드FC 짐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기자회견에서 삭발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을 위해 삭발식을 열고 모발을 기부했다.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 머니는 전액 기부된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