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이청용

2016. 9. 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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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렘반<말레이시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6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 대 대한민국 2차전. 대한민국 이청용이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16.9.6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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